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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세영 이

척추압박골절 치료 기본을 알면 쉬워요

골절이라고 하면 큰 일이다! 라고 당황해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95%이상의 골절은 깁스만 하고 1~2개월 지나면 자연치유됩니다. 생활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다지 큰 병은 아닙니다. 물론 교통사고 라든가 몇 층에서 떨어지거나 아주 큰 낙상사고라면 뼈가 크게 손상되었다면 신경마비 장애가 있다던가... 그럴 때는 응급수술이 필요할 만큼 아주 크게 다쳤다면.. 그런 경우는 2~5% 미만입니다.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은 비교적 안정성 골절이기 때문에 수술이나 어떤 시술이 필요없습니다. 자연치유에 의한 보존적치료만으로 회복이 됩니다. 그런데 병원은 돈벌이를 위해서 호들갑 떨면서 큰 일인 것처럼 과장을 하고 과잉진료로 돈벌이를 합니다. 당연히 골시멘트 시술을 권하고 수술까지 권하고 엑스레이 검사만으로도 충분한데CT, MRI를 찍고 나중에 또 찍고.. 검사비만도 100~200만원 미친 거 아냐? 병원들의 돈벌이에 환자들은 피가 마릅니다. 겁박과 협박과 강요, 강매 겪어 본 분이라면 제 말 공감 100%하실겁니다. 우리가 코로나 19로 병원을 입원한 사람은 아마 0.5~1%도 안됩니다. 그만큼 정부에서 홍보도 많이 하고 대처법도 알려주고 예방에도 신경쓰고.. 그래서 다행히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다들 잘 넘기셨죠. 별거 아니네! 라고 합니다 400년 전 이순신 장군께서 무과시험을 보다가 낙마하여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을 때 나뭇가지를 동여매고 다시 말을 올랐다는 일화는 잘 알고 계시죠. 병원은 가셨나? 한의원을 가서 침을 맞았나? 치료는 잘 되었나? 어떻게 아픈 다리로 왜적과 싸우셨을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나뭇가지를 동여매는 것은 골절부위를 고정하기 위함입니다. 척추압박골절 대처법만 알면 병원 안가도 집에서 회복할 수 있습니다. 2가지만 알면 됩니다. 진리는 너무 단순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복잡하고 내가 모르는 어떤 치료법이 있을거야 라고 오해하고 엉뚱한 방법을 찾고 의사와 병원에 의존을 합니다. 1.침상안정 2. 척추깁스(척추보조기)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가장 힘든 것이 극심한 통증입니다. 안아프다면 병원도 안가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프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고 일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놀러가지도 못하고...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가고 병원에서 엑스레이, CT, MRI 검사까지 ... 그런데 병원에 입원하면 뭘합니까?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꼼짝말고 누워만 계세요! 진통제 주고 ... 그게 끝입니다. 누워있으라니 뭘 치료를 해야할 것 아냐? 라고 의구심이 들겁니다. 오해를 하죠. 그런데 누워있는 것이 치료입니다. 누워있다는 건 골절된 부위가 더 눌리거나 자극을 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더구나 자꾸 움직이면 더 악화되기도 하고... 2~3주 침상안정이 치료의 첫번째입니다. 골시멘트를 권유하는 병원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병원의 돈벌이입니다. 치료가 아닙니다. 골시멘트는 치료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골절치료는 결국 뼈의 생성입니다. 뼈가 생성되는 3개월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뭔가 치료를 하다고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병원도 믿지마세요! 병원은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겁을 주고 골시멘트를 해야된다는 식으로 안하면 큰 일난다는 식으로 몰아부칩니다. 절대로 속지마세요! 2~3주의 침상안정 후에는 통증이 많이 가라앉습니다. 가장 아플때가 통증지수 9~10점이라면 2~3주 지나면 4~5점으로 낮아집니다. 그 후부터 척추를 고정시키고 생활할 수 있는 척추보조기를 착용합니다. 척추보조기가 한마디로 척추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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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척추를 곧게 펴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척추보조기는 몸통을 조일뿐 척추를 펴게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더구나 골절부위에 공간이 생기면 안됩니다.

그런데 척추보조기는 몸통을 조일 뿐 공간이 생깁니다.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고 아주세게 몸통을 조이면 오히려 몸통을 압박하고 초히려 척추뼈에 무리를 주거나 근육이 약해져 탈장이 생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척추를 곧게 펴는 게 목적입니다.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릅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의 굴곡에 맞게 개인별 성형이 가능합니다. 공간이 생기지 않고 척추를 펴도록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골절은 나았지만 척추압박골절 후 3개월~1년이 지나도록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골절은 나았는데 왜 허리가 아프지? 골절통증은 좋아졌는데... 많은 분들이 척추압박골절 후 허리통증과 후유증으로 몇년이 지났는데도 허리가 안좋다고 호소합니다. 바로 자세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또는 그 이전 부터 이미 척추의 변형 또는 나쁜 자세로 허리가 안좋고 허리통증 달고 다닙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그 때의 충격으로 척추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그로인한 척추의 변형이 생깁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이 생기고 허리가 굽어집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후 스피노메드를 장기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스피노메드가 척추를 올바르게 만들어줍니다. 임상논문으로 증명을 한 전세계 유일한 제품입니다. 1년 이상 착용을 하셔야 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의사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저를 믿어달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제조업체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독일 메디는 전세계 20개의 지사와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큰 회사입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미니애 의사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미니애 교수님은 국제골다공증 재단 IOF 창립멤버이고 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이 사실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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